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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GOLF

작성일 : 2014.07.14 조회수 : 2644

[문화일보] 오리엔트골프 ‘야마하 리믹스 드라이버’, 비거리·조작성·打 등 ‘최고의 퍼포먼스’


[문화일보]
오리엔트골프 ‘야마하 리믹스 드라이버’, 비거리·조작성·打 등 ‘최고의 퍼포먼스’

오리엔트골프의 ‘야마하 리믹스(RMX) 드라이버’시리즈(RMX01, RMX02, RMX투어)는
기존 모델인 야마하 인프레스X V시리즈, D시리즈에 야마하 기술력을 집약시켜
골퍼들이 폭넓게 쓸 수 있도록 한 올해 전략제품이다.

리믹스 시리즈에 일본 역대 상금왕인 후지타 히로유키 프로와 다니구치 도루 프로가 애용하는 V시리즈와
애버리지 골퍼에게 인기인 D시리즈를 다시 탄생시킨 것.

오리엔트골프 관계자는
“이 드라이버는 골프 구력이나 실력에 상관없이 ‘더 많은 라운드를 하고 싶다’,‘더 잘 치고 싶다’,
‘더 좋은 스코어로 라운드를 하고 싶다’는 골퍼의 니즈에 응답할 것”이라며 “비거리, 조작성, 타 등
모든 퍼포먼스를 최대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야마하만의 샤프트 탈착 조정 기능인 리믹스 튜닝 시스템(RTS)을 탑재해 프로 골퍼에서 애버리지 골퍼까지
힘과 기술의 수준이 다른 폭 넓은 층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정감 있는 심중심 460헤드로 편하게 비거리를 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야마하의 독자적인 진동해석기술을 사용한 쾌음설계를 통해 호쾌한 임팩트 음을 실현했다”고 말했다.

문화일보
이민종 기자 / 경제산업부 /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