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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GOLF

작성일 : 2015.04.02 조회수 : 2529

서울경제 [두근두근 새봄 필드] 야마하, RMX 드라이버


[두근두근 새봄 필드] 야마하, RMX 드라이버
컨트롤 편하고 타구감 좋은 '윤채영 드라이버'

야마하골프의 2015년형 드라이버 RMX(리믹스) 시리즈는 기량과 연령 등에서 폭 넓은 층의 골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기존 야마하 인프레스X V 시리즈, D 시리즈를 리믹스 시리즈로 집약한 결과다.

2012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 후지타 히로유키 등 투어 프로들이 애용하는 V 시리즈와
일반 아마추어 골퍼에게 인기인 D 시리즈가 야마하 리믹스 시리즈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야마하 리믹스는 골프대회 중계방송이나 광고를 통해 '윤채영의 드라이버'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윤채영은 지난해 7월 리믹스 드라이버를 사용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감격적인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정확도가 좋아지고 무엇보다 다양한 구질의 샷을 하려고 할 때 컨트롤이 편하다"는 게 윤채영의 말이다.

야마하 리믹스는 골프 구력이나 기량에 상관없이 한 단계 올라서고자 하는 골퍼의 요구에
비거리와 조작성, 타구감 등 모든 측면에서 제대로 반응한다.

문의(02)582-5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