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전자광고대상]건강·레저 부문 최우수상-오리엔트골프

◇안정자 오리엔트골프 상무 수상소감
먼저 제16회 전자광고대상에서 오리엔트골프의 야마하 골프 ‘KLPGA 우승 프로들의 비밀’ 편이
수상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또 이 기쁨을 그 동안 야마하 골프를 사랑하고 성원해준
고객 여러분, 전자신문 관계자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다.

2014년은 제품 측면에서 이슈화는 물론, 광고를 포함한 마케팅 분야에서도
야마하 골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뜻깊은 해다.
지난 3월 오리엔트골프는 소비자의 앞서가는 트렌드에 발 맞춰
업그레이드된 신제품 ‘야마하 리믹스’를 선보였다.

야마하 골프는 시니어 채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프로 골퍼부터 일반 골퍼까지 골프 시장을 주도하며 골프 문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특히 야마하 골프는 야마하 리믹스의 판매량 호조에 힘입어
2013년보다 2014년에 매출이 약 30% 이상 상승했다.
골프 시장을 이끄는 프로 골퍼들과 더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브랜드 리더십을 공고히 한 해였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그 때문에 야마하 골프는 국내 골퍼들의 사랑에 고객 감동으로 보답하고자
끊임 없는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번에 전자광고대상을 받은 야마하 골프 광고는
‘KLPGA 우승 프로의 비밀은?’이라는 캠페인으로 진행했다.
광고에 표현한 이미지는 사실성을 위해 2014년 처음 야마하 골프와 용품 계약을 체결한 프로 선수들의
실제 대회 라운딩 모습, 우승 후 트로피에 키스하는 모습을 활용했다.

덕분에 매우 깔끔하고 단순하면서도 야마하 골프채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
광고를 기획한 회사 임직원들 역시 만족스러운 광고였다.

이런 상황에서 대내외적으로 이렇게 좋은 평가를 얻은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오리엔트골프의 노력을 인정해준 여러 고객과 관계자 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