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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GOLF

작성일 : 2015.03.26 조회수 : 3623

헤럴드경제 [‘레벨업 新무기’골프용품]비거리·방향성 1위…프로도 아마도 애용


[‘레벨업 新무기’골프용품]비거리·방향성 1위…프로도 아마도 애용

2015 신제품 야마하 RMX(리믹스) 드라이버(RMX01, RMX02, RMX 투어모델·사진)가 새롭게 선보인다.
2015년 야마하 RMX 드라이버는 야마하만의 샤프트 탈착 조정 기능인 리믹스 튜닝 시스템(RTS)을 탑재해
프로 골퍼에서 일반 골퍼들까지 힘과 기술 수준에 따라 폭넓은 활용이 가능케 했다.

(주)오리엔트골프 관계자는 “스포츠용품검사소(국민체육진흥공단 부설) 테스트 결과
2015 리믹스 드라이버가 현재 판매중인 타사 드라이버와 비교해 비거리 1위, 방향성(평균치 기준)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톱프로 윤채영은 “정확도가 좋아지고 무엇보다 원하는 구질을 구사할 때 컨트롤이 편하다”고 했고
윤슬아는 “편하고 어드레스 시 스퀘어로 잘 맞았다. 착착 달라 붙고 타구음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리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와함께 오리엔트골프는 야마하 RMX 드라이버 스펙 교환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정품 구매고객에 한해 사용 후 맞지 않으면 1인 1회 헤드와 샤프트를 야마하의 다른 스펙으로 교환해주는 프로모션이다.
구입일로부터 20일 이내 구매한 제품과 영수증을 갖고 제품을 산 매장에서 교환이 가능하며,
(주)오리엔트골프 본사 1층 전시장에서도 교환이 가능하다.
행사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제품 문의는 (02)582-5787

김성진 기자/withyj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