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골프, 새로운 광고에 ‘아이언맨’ 제작자 참여로 화제

‘최첨단 로봇과 명품 야마하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국내 최고의 CF감독 백종열과
‘아이언맨’, ‘트랜스포머’, ‘배틀쉽’ 컴퓨터그래픽(CG)에 참여했던 미국 CG 슈퍼바이저인 홍재철 감독이 힘을 모아 제품 광고를 제작했다.
이 광고는 TV, 신문, 잡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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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