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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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 야마하골프, 아마추어골퍼 대상 광고모델 모집
야마하골프(대표 이갑종)가 2013년형 RMX(리믹스) 드라이버의 2기 광고모델을 공개 모집한다.
야마하골프는 22일 '자사 홈페이지(http://www.orientgolf.co.kr)와 전국 400여 곳의 대리점을 통해 아마추어 골퍼들을 대상으로 모델을 선발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고 1차 서류접수와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모델로 선정된다. 남녀노소와 직업 등에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선발된 최종 6인은 앞으로 야마하골프의 광고 CF활동과 신문·잡지 등 지면광고에서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여기에 노블레스 회원 자격이 주어져 1년 동안 야마하골프 홍보대사로도 기용된다. 또한 이들에게는 야마하골프 용품 세트가 증정될 예정이다.
야마하골프 마케팅팀 김정은 과장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 이러한 행사를 좀 더 확대하고 제품 품질에도 더욱 신경을 써 차별화된 가치를 추구해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게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