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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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야마하골프, 아마골퍼대상 광고모델 공개모집…'당신도 RMX 드라이버의 모델'
'리믹스 드라이버 모델이 돼 TV-CF에 출연할 기회를 부여한다.’
야마하골프(대표 이갑종, www.orientgolf.co.kr)는
그동안 받은 사랑을 고객과 함께 한다는 취지에서 아마추어 골퍼를 대상으로 2013년형 RMX(리믹스) 드라이버의 2기 광고모델을 공개 모집한다.
지난 2월 첫 선을 보인 2013년 인프레스 X RMX 드라이버는 ‘비거리의 벽을 깨부수는 힘’을 모티브로, 종전의 드라이버 보다 비거리가 8.1야드 늘었다.
또 헤드 웨이트의 조정기능으로 슬라이스, 드로우, 훅, 드로우를 잡아주며 샤프트 탈착 조정기능인 리믹스 튜닝시스템(RTS)을 적용하여
내 몸에 맞는 샤프트를 선택, 최적의 맞춤 드라이버로 더 먼 비거리와 정확한 방향을 구사한다.
'고객과 함께하는 야마하골프'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진행된 것으로, 골프를 즐기는 사람으로 평소 골프 모델이 꿈이었지만 아직 기회를 갖지 못한 사람,
평소 한 번이라도 골프 모델이라는 단어를 떠올려봤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난 1기 모집에 이어,2기 공개모델모집은 야마하골프 홈페이지 http://www.orientgolf.co.kr 또는 400여개의 전국 야마하골프 대리점에서
오는 2013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서류접수와 2차 실물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남녀노소 직업 등에 제한 없이 도전할 수 있다.
모델로 선정된 최종 6인에 대해서는 야마하골프의 광고 CF활동과 지면광고 등의 모델활동을 하게 된다.
또 모델 할동과 함께 노블레스 회원으로 1년간 야마하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며,
야마하골프 용품( 2013년형 RMX 드라이버, 아이언, 캐디백, 모자 등)을 증정 받게 된다.
야마하골프 마케팅 김정은 과장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소비자와의 감성적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광고모델 공개모집을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 최고의 품질과 감성에 기반한 제품기반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추구해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월드 체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