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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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야마하 리믹스 드라이버, 다른 제품보다 6.4∼9.6야드 더 나가
[문화일보] 야마하 리믹스 드라이버, 다른 제품보다 6.4∼9.6야드 더 나가
오랜 세월 동안 야마하 제품에 대한 골퍼들의 변치 않는 이미지는 ‘탁월한 비거리’였다.
올해 새로 선보인 야마하 리믹스(RMX) 드라이버는 한 발짝 더 진화한 성능의 무기로 거듭났다.
‘비거리의 벽을 깨부수는 힘’을 모티브로 탄생된 이 드라이버는
마치 최신 전투기가 마하속도를 돌파하는 다이내믹한 모습을 형상화시켰다.
국민체육진흥공단 부설 스포츠용품검사소 테스트 결과
이 제품은 현재 판매 중인 타사의 드라이버와 비교해
캐리(날아간 거리)가 64∼9.6야드까지 더 나갔다는 게 오리엔트골프 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