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인오 기자]
(주)오리엔트골프(대표 이갑종)은 여성전용 설계로
편안한 스윙과 비거리를 실현시킨 야마하 인프레스 X ‘C’s 여성용 시리즈‘를 출시했다.
드라이버, 아이언, 페어웨이 우드로 구성된 C’s 시리즈는 여성골퍼만을 위한 전용 모델로
세련된 디자인과 클럽의 경량화를 실현해 관용성을 높였다.
얼티메이트 페이스 설계로 스윙 에어리어를 최대한 넓힌 드라이버는 미스 샷에도 거리 손실을 줄여준다.
아이언은 초저중심 설계로 볼을 쉽게 뛰울 수 있고,
페어웨이 우드는 ‘프리코프 솔’ 채용으로 채가 쉽게 빠져나오도록 설계해 비거리와 방향성을 만족시켜준다.
(문의)02-582-5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