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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GOLF

작성일 : 2013.05.16 조회수 : 4123

[머니투데이] 여성을 위한 야마하 C's 시리즈 골프클럽


[머니투데이] 여성을 위한 야마하 C's 시리즈 골프클럽

오리엔트골프(www.orientgolf.co.kr)는 여성 골퍼에 맞춘 전용 설계로,
가벼운 스윙으로도 더 먼 비거리를 실현시킨 '야마하 인프레스 X, 2013 C’s 여성용 시리즈'
(드라이버, 아이언, 페어웨이우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C’s 여성용 드라이버(사진)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함께 클럽의 경량화,
부드러운 샤프트 채용으로 여성 골퍼가 다루기 쉽게 설계됐다.

야마하 만의 얼티메이트 페이스(Ultimateface)설계로 스윙 에어리어를 최대한 넓혀
빚 맞은 미스 샷에도 거리 손실을 최소화해줘 실력에 관계없이 모든 아마추어 여성 골퍼가 쉬운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TIP 웨이트 테크놀로지 탑재로 샤프트의 불필요한 휘어짐을 방지하고 정확한 임팩트로 밀림을 억제해 비거리를 더해준다.

C’s 여성용 아이언은 초저중심 설계로 볼을 쉽게 띄우고 톱블레이드를 두껍게 해 안정감 있는 어드레스와 편한 스윙을 도와준다.

페어웨이 우드는 ‘프리코프 솔’ 채용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비거리 손실 최소화는 물론 방향성까지 만족시켜준다.

소비자 가격은 C’s 여성용 드라이버가 80만원, 아이언이 200만원이다. 페어웨이우드는 40만원대다.

머니투데이 엄성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