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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GOLF

작성일 : 2013.12.16 조회수 : 2583

[한국일보 2013 히트상품] 오리엔트 골프 '2013 inpresX RMX 드라이버'


[한국일보 2013 히트상품]
오리엔트 골프 '2013 inpresX RMX 드라이버'

전투기 닮은 디자인… 상쾌한 타구음
■ 쓰기 전엔 눈에 쏙~ 쓰다 보면 맘에 쏙~

올해 한국일보가 선정한 히트상품은 생활용품, 식음료, 금융, 교육·출판, 패션, 레저·스포츠 등 6개 부문 15개 제품이다.
소비자들의 요구를 제대로 반영한 제품들은 불황에도 꾸준하게 사랑 받는다.

올해 히트상품으로 선정된 제품들은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더불어 독창적 마케팅과 판매 기법으로 탁월한 실적을 올린 상품들도 포함됐다.

선정 제품들의 아이디어와 판매 전략이 곧 기업들에게는 불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전략을,
소비자들에게는 합리적으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야마하 제품은 오랜 세월 동안 골퍼들 사이에서 탁월한 비거리로 각광을 받았다.
올해 처음 등장한 리믹스(RMX) 드라이버 역시 이런 기대에서 벗어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한발짝 더 나아갔다는 평가를 받았다.

야마하 리믹스 드라이버는 '비거리의 벽을 깨부수는 힘'을 모티브로 탄생됐다.
특히 마치 최신 전투기가 마하속도를 돌파하는 다이내믹한 모습을 형상화한 디자인은 사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덕분에 국민체육진흥공단 부설 스포츠용품검사소 테스트 결과 리믹스 드라이버는 현재 판매중인 타사 드라이버 대비
캐리 거리가 최소 6.4야드에서 최대 9.6야드까지 앞서 1위를 기록했다.
또 2012년 인프레스 X 드라이버 모델에 비해서도 비거리가 8.1야드 늘어났다.
이 때문에 야마하는 비거리에 대해서만은 누구든 자부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야마하 드라이버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타구음도 놀라울 만큼 개선되었다.
사용자들은 '이제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리믹스 만의 상쾌한 금속음'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 드라이버의 또다른 기능은 헤드 웨이트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골퍼가 원하는 대로 헤드 웨이트를 가볍게 혹은 무겁게 변환시킬 수 있어
몸의 컨디션이 좋을 때는 좀더 무겁게 만들어 비거리를 늘릴 수 있고,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가볍게 해 사용자들이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웨이트 뿐 아니라 샤프트도 본인이 선호하는 것으로 바꿀 수 있고, 키에 맞춰 라이각도 조절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