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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GOLF

작성일 : 2013.12.26 조회수 : 2782

[문화일보] 리믹스 드라이버,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1위 ‘장타 제조기’


[문화일보] 리믹스 드라이버,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1위 ‘장타 제조기’

야마하골프가 ‘비거리 벽을 깨부수는 힘’을 모티브로 출시한
‘리믹스(RMX) 드라이버’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부설 스포츠용품검사소 테스트 결과,
리믹스 드라이버는 현재 판매 중인 타사 드라이버 대비 비거리가 6.4∼9.6야드
더 나가는 것으로 조사돼 1위를 기록했다.

실제 리믹스 드라이버는 2012년형 ‘인프레스 X 드라이버’ 모델에 비해 비거리가 8.1야드 늘어났다.
야마하골프 관계자는 “업계 최고 기술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옥에 티’였던 야마하 드라이버의 타구음도 놀라울 만큼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드라이버는 헤드 무게를 조정하는 기능이 적용됐다.
골퍼가 원하는 대로 헤드 웨이트를 가볍게 혹은 무겁게 변환시킬 수 있는 것이다.
컨디션이 좋을 때는 헤드 웨이트를 무겁게 해 비거리를 늘릴 수 있고,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가볍게 해 최적의 상태로 드라이버를 쓸 수 있다.
또 토(toe) 쪽에 가벼운 웨이트를 장착하면,
드로성 구질의 볼을 칠 수 있어 슬라이스 구질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