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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GOLF

작성일 : 2015.03.18 조회수 : 2518

[한국경제] 야마하 RMX 드라이버, 골프용품 시험 평가서 비거리·방향성 1위


반갑다! 골프 시즌
야마하 RMX 드라이버, 골프용품 시험 평가서 비거리·방향성 1위

오리엔트골프는 2015년 신제품 야마하 RMX(리믹스) 드라이버
(RMX01·RMX02·RMX TOURMODEL)를 출시했다.

야마하 리믹스 드라이버는 샤프트 탈착 조정 기능인 ‘리믹스 튜닝 시스템(RTS)’을 탑재해
프로 골퍼부터 애버리지 골퍼까지, 힘과 기술 수준이 다양한 여러 층이 이용할 수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부설 스포츠용품검사소가 시험한 결과에 따르면
2015 리믹스 드라이버는 현재 판매 중인 드라이버 중 비거리 1위, 방향성(평균치 기준) 1위를 기록했다.

고탄도로 멀리 치고 싶은 골퍼, 타점이 흔들리는 골퍼,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골퍼 등에게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제품을 사용해본 윤채영 프로(28·한화)는
“정확도가 좋아지고 무엇보다 다양한 구질을 구사하기 편하다”고 설명했다.

정품을 구입해 사용한 뒤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1인 1회 한정으로 헤드와 샤프트를
야마하의 다른 스펙으로 교환해주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행사 기간은 오는 5월31일까지다.

문의(02)582-5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