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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GOLF

작성일 : 2015.04.28 조회수 : 2708

[부산일보] 야마하 'RMX 02', 국내 판매 드라이버 중 비거리 테스트 1위


[골프 특집] 야마하 'RMX 02', 국내 판매 드라이버 중 비거리 테스트 1위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오리엔트골프(대표 이갑종)는
2015 신제품 야마하 리믹스(RMX) 드라이버 'RMX 01', 'RMX 02' 'RMX 투어모델' 3종을 출시,
스펙교환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행사 기간은 다음 달 31일까지다.

오리엔트골프는 24일 올해 신제품 비거리킹 야마하 리믹스 드라이버 정품 구매 고객에게
사용 후 맞지 않을 경우 1인 1회 헤드와 샤프트를 야마하의 다른 스펙으로 교환해 주기로 했다.

신제품 3종 출시… 스펙 교환 행사
헤드 가볍고 샤프트 탈착 조정 기능
저중심 설계로 고탄도, 타구음 경쾌

이번 행사기간 구매와 교환을 원하는 고객은 영수증 구입일로부터 20일 이내에 구매한 제품과 영수증을 가지고
구매한 매장과 오리엔트골프 본사 1층 전시장을 찾아가면 언제든지 교환할 수 있다.

오리엔트골프가 올해 야심차게 출시한 드라이버는 리믹스(RMX) 'RMX 01' 'RMX 02' 'RMX 투어모델' 3종.
딥 페이스이면서 저중심화에 성공한 리믹스 스위트존(유효타점 에어리어)을 20%까지 확대해
초저·심중심에 의해 고탄도로 날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장점으로 꼽힌다.
또 쉘로우 백 형상으로 보다 저중심이 되어 높은 발사각, 저스핀으로 날릴 수 있고
큰 비거리를 이미지화해 튕겨 나가는 타격감과 호쾌한 금속음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여기에다 야마하만의 샤프트 탈착 조정 기능인 리믹스 튜닝시스템(RTS)을 탑재,
프로 골퍼에서 애버리지 골퍼까지 힘과 기술의 수준이 다른 폭넓은 층에 두루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새로 출시된 드라이버의 로프트 각도는 9.5도와 10.5도. 판매가격은 순수 카본으로 만든 'RMX 02'의 경우 77만 원이다.
드라이버는 헤드 중량이 197g, 헤드 체적은 460㎠, 라이각 59도, 페이스각 0도, 중심거리 34㎜로 특수 설계됐다.
이로 인해 드라이버 헤드는 가벼우면서 고탄도 비거리를 내고 있다.

이번 제품은 국민체육진흥공단 부설 스포츠용품검사소 테스트 결과,
올해 현재 판매 중인 국내 다른 회사의 드라이버 중 비거리와 방향성(평균치 기준)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RMX 02' 드라이버를 직접 시타해 본 황인춘 프로는 "비거리와 타구감이 향상됐다"고 평가하고,
윤채영 프로도 "정확도가 높아지고 무엇보다 구질을 치려고 할 때 컨트롤이 편하다"고 말했다.

또 윤슬아 프로도 "편하고 어드레스 때 스퀘어로 잘 맞았다"고 평가했고,
홍란 프로는 "탄도 개선으로 비거리가 향상되고, 디자인이 무척 고급스럽다"고 말했다.

오리엔트골프 이갑종 대표는 "RMX 02 드라이버는 고탄도로 멀리 보내고 싶은 골퍼나,
슬라이스나 타점이 흔들리는 골퍼들에게 특별히 권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