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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GOLF

작성일 : 2010.01.20 조회수 : 2914

한국갤럽 조사 가장 갖고싶은 드라이버 1위 인프레스X







야마하 인프레스 X 드라이버가 2009 년 11 월 한국 갤럽 조사결과 한국 골퍼들이 가장 갖고 싶은 드라이버 1 위로 밝혀졌다 .


이번 조사는 한국 갤럽에서 드라이버 선택에 있어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전국의 골퍼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다 . 특히 인프레스 X 드라이버는 명품 브랜드의 이미지는 물론 탁월한 비거리와 방향성을 갖춘 성능과 인간의 감성을 곁들인 ‘ 마음을 움직이는 디자인 ' 에 야마하 특유의 호쾌한 타구음이 더해지며 골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코스의 유일한 파트너 야마하 인프레스 X 는 2010 년 다양한 레벨의 골퍼들을 위한 풀라인업을 갖추었다 . 우선 애버리지 골퍼들을 위한 D201 과 D201S 드라이버의 차이는 방향성에 있다 . 보통 골퍼의 반은 티샷 시 볼이 오른쪽으로 가는 것이 , 나머지 반은 볼이 왼쪽으로 가는 것이 고민일 정도로 드라이버의 방향성이 늘 문제가 되었다 . 바로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줄 비책으로 인프레스 X D201 드라이버가 탄생되었다 . 460cc 의 전통적인 1° 의 훅 페이스가 볼이 오른쪽으로 가는 것을 막아주어 방향걱정 없이 충분한 비거리의 티샷을 날릴 수 있게 해주기 때문 . 또한 D201S 드라이버는 스트레이트 페이스로 설계되어 볼이 왼쪽으로 가는 골퍼에게 안심감을 준다 .


 


2010 년도 인프레스 X 에는 투어프로나 상급자를 위한 드라이버로 V201 Tour 와 V201 모델이 있다 .   특히 V201 Tour 모델은 풍부한 비거리에 정교한 컨트롤 기능은 기본 , 파워 히터들이 선호하는 430cc 헤드로 쉽고 편하게 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드라이버다 . 여기에 컨트롤 기능을 한층 강화시킨 샤프트를 장착하여 고 기능성 모델로 탄생한 한정 생산중인 야마하의 대표적 모델이다 . 한편 중/상급 골퍼들의 안정적인 티샷을 위해 스트레이트성 460cc 헤드를 장착한 V201 드라이버도 주목받고 있다 .


한편 함께 출시 된 2010 년형 인프레스 X 아이언은 프로와 상급자들을 위한 V Forged 시리즈와 애버리지 골퍼들을 위해 치기 쉽고 비거리가 늘어난 D 시리즈가 스틸과 그라파이트 샤프트로 구성되어 기량과 헤드스피드에 맞게 골퍼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