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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GOLF

작성일 : 2012.07.20 조회수 : 2768

대리점에서 추천한 구매만족도 1위 드라이버, 야마하 인프레스X



새봄을 맞아 골퍼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가장 먼저 찾는 곳이 바로 골프용품점이다.

국내에는 약 1천여 곳의 크고 작은 골프용품점들이 있다. 그 중 일반적인 골프용품점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제품중 하나가 바로 일본 브랜드 '야마하' 제품이다.

전국 450여 개 매장에서 판매중인 야마하 '인프레스X'는 지난해 12월 서울경제골프매거진이 전국의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조사한 구매만족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 정도로 소비자에게 만족도가 큰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골퍼들이 야마하 '인프레스X'에서 떠올리는 이미지는 일본 명품브랜드, 철저한 가격관리, 그리고 바로 '장타클럽'이다. 2012년 야마하 드라이버는 공인반발계수(0.83)를 지키면서도 독자적인 특허 기술인 '팁 웨이트 테크놀러지(Tip Weight Technology)'를 통해 향상된 비거리를 경험하게 해준다.

여기에 반발 에어리어를 확대한 '얼티메이트-페이스'와 2011년부터 적용된 얇은 그물망 모양의 크라운 구조 '파워 케미컬 밀링 크라운'으로 더욱 비거리가 증가했다. 드라이버의 기본인 '쉽게', '멀리'를 충실히 지키며 많은 골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야마하 드라이버 중에서도 인프레스X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초·중급자용 'Z202 드라이버'의 상승세가 주목할 만하다. 드라이버의 주요 기술은 고스란히 지니면서도 솔 부분을 골퍼들의 향상심을 나타내는 오렌지색으로 디자인해 내부에서 솟아나는 에너지를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다.

또한 Z202 드라이버는 인프레스X 사상 최대의 관성모멘트를 실현한 460cc 대형헤드로 안정감을 준다. 마음껏 장타를 날려 '라이벌보다 멀리'라는 골퍼의 꿈을 이뤄주는 드라이버라고 할 수 있다.

●Z202 드라이버


▷인프레스X 사상 최대의 관성모멘트를 실현한 460cc 대형헤드

어드레스 시 쉽게 스윙을 할 수 있는 안심설계로 지금까지의 인프레스X 중 최대의 관성모멘트를 보유하고 있다.

▷ 야마하의 세계최초 특허기술 팁 웨이트 테크놀러지를 탑재한 샤프트

임팩트 시 샤프트의 휘어짐에 의해 큰 에너지 손실이 발생한다. 야마하는 샤프트 팁에 5cm의 텅스텐 시트 를 넣어 휘어짐을 방지해 에너지 효율을 최대화했다. 볼의 초속 향상으로 비거리가 약 5야드 증가한다.

▷ 파워 케미컬 밀링 크라운

크라운(헤드 윗면) 안쪽을 화학 처리한 0.45~0.75mm 두께의 그물망 구조가 임팩트 시 효율적으로 휘어지면서 발사각이 '0.3도' 올라가고, 볼의 스핀량을 억제해 '강탄도'를 만들어 비거리가 증가한다.

▷ 얼티메이트 페이스

페이스의 반발 에어리어를 극대화함으로 드라이버 미스샷에도 파워손실을 줄이고, 정확한 방향성으로 비거리를 늘린다.

▷ 출시: 2011년 11월 (2012년형)

▷ 대상: 큰 헤드에 안정감 있는 어드레스를 선호하는 초,중급 골퍼

▷ 스펙: 로프트각 9.5도 / 10.5도, 샤프트 강도 S/SR/R

관련 문의는 ㈜오리엔트골프 02-582-5787



석명기자 stone@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