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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GOLF

작성일 : 2010.02.23 조회수 : 2536

Charisma of YAMAHA

120년 장인정신이 빚어낸 감동의 명품 야마하.


‘전세계 사람들의 보다 풍요로운 삶을 위해 기여한다’는 경영철학에 걸맞게 야마하는 악기든 스포츠 용품이든 전자음악장비든 명인의 감성을 사로잡는 특유의 매력을 품고 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감성이 녹아 내려 화려함의 극치로 표현되는 야마하의 브랜드 이미지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에서도 강하지만 절제된 카리스마를 분출하며 골프클럽에서도 명가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



이러한 특징은 올해 출시된 골프용품에서도 나타나는데 야마하이기 때문에 가능한 명품의 품격을 고수하며 비거리, 디자인, 소리, 컨트롤 기능마저 겸비한 완벽한 클럽이라는 점을 과시하며 고객 감동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인간의 감성이 우선되는 진정한 명품 2010년형 인프레스 X


시즌이 거듭될수록 진화하고 있는 인프레스 X는 무엇보다 인간의 감성을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다. 지난해 한국 갤럽 조사 결과 가장 갖고 싶은 드라이버 1위에 랭크 될 만큼 그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며 고집스레 골퍼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비결도 아마 끊임없는 인간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었을 것이다.



이번 시즌 인프레스 X는 야마하의 명가다운 고풍스러움은 그대로 간직한 채 비거리, 디자인, 소리, 컨트롤을 통해 마치 악기들 하나하나가 조화를 이뤄 하모니를 이루듯 최상의 조합을 통해 최고의 제품을 탄생시켰다. 그래서인지 ‘기능과 감성의 교차’ 라는 이상이 제품 속에서 빛을 발한다.
우선 인프레스 X는 신제품 출시때마다 골퍼들이 클럽에 가장 기대하고 있는 비거리를 늘리기 위한 기능으로 골퍼들의 레벨에 따라 형성되는 타점의 위치를 고려해 반발에어리어를 확대했다.
옥타페이스V(V201 Tour/V201모델)와 옥타페이스D(D201/D201S모델)로 분리한 페이스 디자인은 프로와 아마추어 구분 없이 모든 골퍼들이 강하면서도 편하게 칠 수 있어 자신 있게 드라이버 샷을 뽐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드라이버의 백스핀양이 2,500 r.p.m일 때 최대 비거리를 낼 수 있다는 ‘r.p.m 이론’에 정확히 맞춘 최적의 스핀양을 만들어내 인간의 본능적 욕망인 ‘더욱더 멀리, 보다 확실히’ 페어웨이를 공략할 수 있는 기술에 한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
드라이버와 아이언 모두 상급자용 V 모델과 애버리지 골퍼용 D 모델로 세분화하여 골퍼들이 레벨에 맞게 클럽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성능에 못지않게 중요한 야마하 클럽의 디자인은 지나친 장식을 배제한 스타일리시함을 추구해 골퍼들의 개성과 스타일에 맞춰 ‘마음을 움직이는 디자인’으로 명품의 이미지를 더해주고 있다.


날렵하면서도 젊고 세련된 인프레스X의 디자인은 매니아 뿐만 아니라 모든 골퍼를 아우르며 눈길을 끌고 있다. 거기에 더하여 야마하를 오늘날 명품이미지의 반열에 올려놓은 소리에 대한 자부심은 이번 시즌도 이어져 야마하의 독자적인 진동해석에서 탄생한 높고 맑은 독특한 소리가 골퍼들의 마음까지 편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타구음으로 울려 퍼지며 골퍼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골퍼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 인프레스 X


코스의 유일한 파트너로서 야마하 인프레스X가 다양한 레벨의 골퍼들을 위한 풀라인업을 갖추었다. 우선 애버리지 골퍼들을 위한 D201과 D201S 드라이버의 차이는 방향성에 있다. 보통 골퍼의 반은 티샷 시 볼이 오른쪽으로 가는 것이, 나머지 반은 볼이 왼쪽으로 가는 것이 고민일 정도로 드라이버의 방향성이 늘 문제가 되었다.


바로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줄 비책으로 인프레스 X D201 드라이버가 탄생되었다. 460cc의 전통적인 1°의 훅 페이스가 볼이 오른쪽으로 가는 것을 막아주어 방향걱정 없이 충분한 비거리의 티샷을 날릴 수 있게 해주기 때문. 또한 D201S 드라이버는 스트레이트 페이스로 설계되어 볼이 왼쪽으로 가는 골퍼에게 안심감을 준다.



2010년도 인프레스 X에는 투어프로나 상급자를 위한 드라이버로 V201 Tour와 V201 모델이 있다. 특히 V201 Tour 모델은 풍부한 비거리에 정교한 컨트롤 기능은 기본, 파워 히터들이 선호하는 430cc 헤드로 쉽고 편하게 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드라이버다. 여기에 컨트롤 기능을 한층 강화시킨 샤프트를 장착하여 고 기능성 모델로 탄생한 한정 생산중인 야마하의 대표적 모델이다. 한편 중•상급 골퍼들의 안정적인 티샷을 위해 스트레이트성 460cc 헤드를 장착한 V201 드라이버도 주목받고 있다.  



인프레스 X아이언은 프로와 상급자들을 위한 V Forged 시리즈와 애버리지 골퍼들을 위해 치기 쉽고 비거리가 늘어난 D 시리즈가 스틸과 그라파이트 샤프트로 구성되어 기량과 헤드스피드에 맞게 골퍼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