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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GOLF

작성일 : 2012.09.28 조회수 : 2977

[한국일보 골프 특집] 야마하 인프레스X Z202


'골프 초보자들의 슬라이스 고민은 끝났다.'

혁신적인 기술을 도입해 비거리와 방향성을 진화시킨 야마하골프의 인프레스 X 신제품 Z202 드라이버가 골퍼들을 유혹하고 있다.

Z202 드라이버는 인프레스 X 제품 중 사상 첫 초급골퍼를 위해 탄생한 모델이다.
460cc 대형 헤드에 쉽게 스윙을 할 수 있는 안심설계로 누구나 확실한 스윙을 할 수 있다.
1도의 훅 페이스로 오른쪽을 신경 쓰지 않고 마음껏 날릴 수 있다.

이 제품은 야마하의 독자적인 특허 기술인 세계 최초의 '팁 웨이트 테크놀러지(Tip Weight Technology)'를 탑재해 더욱 증가된 비거리를 제공한다.
TWT는 임팩트 시 일어나는 샤프트의 불필요한 휘어짐이 큰 에너지 손실을 발생시킨다는 점을 발견,
샤프트 아래 부분에 5cm 넓이의 텅스텐 시트를 감아 볼에 전달되는 에너지를 최대화시킨 기술이다.
스핀을 150rpm 감소시켜 약 5야드 이상의 비거리를 증가시켰다.

여기에 반발 에어리어를 확대한 '얼티메이트-페이스(ULTIMATE-FACE)'와 지난해부터 적용된 얇은 그물망 모양의 크라운 구조인
'파워 케미컬 밀링 크라운'이 비거리 증가 효과를 낸다.
페이스 가까운 쪽의 크라운은 임팩트 시 타출각을 높여주고 스핀량을 억제한다.
동시에 크라운 강도가 약해지지 않으면서도 최대한 얇게 제작해 헤드의 경량화, 저중화, 강탄도 등을 실현했다.

로프트는 9.5도와 10.5도 두 가지이고 샤프트 강도는 S, SR, R 등 세 가지다.

문의 전화는 오리엔트골프 (02)582-5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