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inpres X 클럽의 뛰어난 성능은 골퍼들의 입소문을 거쳐 이번에는 프로들의 우승소식까지 들려주고 있다.



   일본에서는 야마하 소속프로인 일본 상금랭킹 2위 후지타 히로유키가 올해 1승을 거두며 inpres X를 사용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고, 국내에서도 inpres X 아이언을 사용하는 강경남, 최광수, 홍창규, 최인식 프로들의 좋은 성적이 들려주고 있다.



   특히 지난주 막을 내린 먼싱웨어 챔피언십에서 V Forged Tour 모델 아이언을 사용하고 있는 강경남 프로가 3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상금랭킹 2위에 올라 다시 한번 inpres X의 진가를 보여주었다.

그가 사용하고 있는 2010년형 Inpres X  V Forged Tour 모델은 연철 단조 특유의 손맛과 함께 아담한 하프 캐비티 헤드를 채용해 날렵한 디자인으로 프로 및 상급자의 선택을 받고 있는 제품. 여기에 부드러운 타구감과 강화된 스핀으로 컨트롤성으로 정확한 탄도로 핀을 직접 공략해 쉽게 멈출 수 있는 프로용 모델이다.

   이제 아마추어를 넘어 프로들에게까지 인기를 누리고 있는 inpres X 아이언은 승리를 향한 골퍼들의 로망이 되어가고 있다.

<문의: ㈜오리엔트골프 02-582-5787>

<V FORGED Tour Mod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