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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GOLF

작성일 : 2014.04.08 조회수 : 3797

[한국일보] 활짝 열린 필드의 봄… 업그레이드 된 비밀 병기로 "나이스 샷"


활짝 열린 필드의 봄… 업그레이드 된 비밀 병기로 "나이스 샷"
드라이버ㆍ아이언, 비거리ㆍ방향성ㆍ디자인의 완벽한 3박자

●야마하, 투어 정상급도 인정한 명품

투어 정상급 프로들이 인정한 드라이버다.

㈜오리엔트골프(www.orientgolf.co.kr)가
2014년 신제품 야마하 리믹스(RMX) 드라이버(RMX01, RMX02, RMX 투어)를 출시했다.

야마하 리믹스 드라이버는 프로가 애용하는 인프레스X V시리즈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인기 있는 인프레스X D시리즈를 뛰어넘는 제품이다.
골프 구력이나 실력에 상관없이 모든 골퍼들이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드라이버다.

이번 제품은 2013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장타왕 김태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윤채영과 홍란, 조영란, 윤슬아,
변현민, 이예정, 박유나, 임지나 등이 사용하는 올 시즌 신무기다.

야마하 리믹스 드라이버는 샤프트 탈착 조정 기능인 리믹스 튜닝 시스템을 탑재,
프로골프부터 에버리지 골퍼까지 힘과 기술의 수준이 달라도 사용이 가능하다.
저중심 설계로 볼을 편하게 띄울 수 있다.
스위트 존이 약 30% 확대가 됐고 웨이트 조정으로 최대 15야드 폭의 좌우 탄도조절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