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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GOLF

작성일 : 2013.03.28 조회수 : 3891

[한국경제] 야마하`리믹스 드라이버`, 헤드 무게 골퍼 맘대로 변환


야마하`리믹스 드라이버`, 헤드 무게 골퍼 맘대로 변환

2013년 새롭게 출시된 야마하 리믹스 드라이버는 기존 야마하 제품의 탁월한 비거리에서 한발짝 더 진화한 성능을 보여준다.

야마하 리믹스(RMX) 드라이버는 ‘비거리의 벽을 깨부수는 힘’을 모티브로 해 탄생했다.
디자인부터 최신 전투기가 음속을 돌파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스포츠용품검사소(국민체육진흥공단 부설) 테스트 결과 야마하 리믹스 드라이버는 현재 판매 중인 다른 업체 드라이버에 비해 비거리가 6.4~9.6야드 앞선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인프레스 X 드라이버 모델에 비해 비거리가 8.1야드 늘어났다.

이 제품은 헤드 무게를 골퍼가 원하는 대로 가볍게 혹은 무겁게 변환시킬 수 있다.
몸의 컨디션이 좋을 때는 좀 더 무겁게 조절해 비거리를 늘릴 수 있고,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가볍게 해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낸다.
토 쪽에 가벼운 웨이트를 장착하면 드로성 구질의 볼을 칠 수 있다.
이를 통해 슬라이스를 줄일 수 있다. 이와 반대로 하면 페이드 구질을 구사할 수도 있다.

웨이트뿐만 아니라 샤프트도 본인이 선호하는 것으로 바꿀 수 있으며 신장에 따라 라이각도 조절할 수 있다.
가격은 85만원·95만원.
문의 (02)582-5787

한국경제신문
한은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