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야마하골프, 획기적인 비거리 인프레스 Z 시리즈 출시
130년 역사를 자랑하는 야마하골프가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했던 비거리와 정확도를 구현한
2013 야마하 인프레스 Z 시리즈를 출시했다.
Z 203 드라이버(80만원)는
파워 케미컬 밀링 크라운, 팀 웨이트 테크놀러지 알파, 얼티메이트 페이스 등을 채용해 비거리를 증대시켰다.
Z 캐비티 아아언(220만원)은 전 모델 대비 4배 무거운 텅스텐 웨이트를 장착해 공이 쉽게 뜰 수 있도록 만들었고,
Z 페이어웨이 우드(40만원)는 비거리 증가를 위해 고반발 머레이징 455를 채용해 저중심 설계를 실현했다.
야마하골프는 우드 이상의 비거리 성능과 아이언 이상의 방향 안정성을 갖춘 Z 유틸리티(35만원)도 함께 출시했다.
문의전화는 ㈜오리엔트골프 (02)582-5787이다.
스포츠한국
노우래기자 sporter@h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