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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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2013 야마하 인프레스 X, Z시리즈 출시
야마하골프는 비거리와 정확도 구현능력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야마하 인프레스 Z 시리즈를 출시했다.
Z 203 드라이버(80만 원)는
파워 케미컬 밀링 크라운, 팀 웨이트 테크놀러지 알파, 얼티메이트 페이스 등을 채용해 비거리를 증대시켰다.
Z 캐비티 아이언(220만 원)은 전 모델 대비 4배 무거운 텅스텐 웨이트를 장착해 공이 쉽게 뜰 수 있도록 만들었고,
Z 페어웨이 우드(40만 원)는 비거리 증가를 위해 고반발 머레이징 455를 채용해 저중심 설계를 실현했다.
야마하골프는 우드 이상의 비거리 성능과 아이언 이상의 방향 안정성을 갖춘 Z 유틸리티(35만 원)도 함께 출시했다.
문의02―582―5787